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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8
양육비 감액을 구하는 친부의 청구를 기각한 사안
관리자1 | 01-18 | 조회: 6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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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7
사실혼 기간에 함께 운영한 사업체 중 원고 사업체에 대한 영업권리금은 재산분할에 포함하지 않은 사안
관리자1 | 01-15 | 조회: 9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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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6
피고의 가정소홀, 폭력 등의 귀책사유를 이유로 원고의 이혼과 위자료 등 청구를 인용한 사안
관리자1 | 01-15 | 조회: 9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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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5
어느 한쪽의 귀책사유가 더 크다고 볼 수 없어 본소 및 반소의 위자료청구를 모두 기각한 사안
관리자1 | 01-14 | 조회: 8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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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4
본인 의사에 반해 성적 대상화 되지 않을 자유를 처음으로 명시한 사안
관리자1 | 01-14 | 조회: 6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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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3
학교 100m 앞 만화책방 영업금지 처분은 부당
관리자1 | 01-13 | 조회: 6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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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2
검사가 증거 제출을 거부하여 국가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인정한 사례
관리자1 | 01-13 | 조회: 6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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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1
다른 대리운전 앱을 이용한 대리운전기사에게 콜 정보 제공을 중단한 업체의 행위는 불공정거래행위
관리자1 | 01-12 | 조회: 6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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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
등기우편물 수취거부 시 의사표시 효력 발생의 요건이 문제된 사건
관리자1 | 01-12 | 조회: 6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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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9
산재 유족 특별채용 조항이 반사회질서 법률행위이므로 무효라고 본 원심판결을 파기‧환송한 사안
관리자1 | 01-11 | 조회: 6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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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8
부동산 중도금 받은 이후 이중매매는 가등기를 해주더라도 배임죄에 해당
관리자1 | 01-11 | 조회: 6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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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중개사가 의뢰인에게 설명의무를 다하지 않은 과실이 있다고 보아 손해배상책임을 인정
관리자1 | 12-31 | 조회: 6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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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에서 근무하다가 인플루엔자에 의해 사망한 근로자에 대하여 업무상 재해 인정
관리자1 | 12-31 | 조회: 6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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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상화폐 투자사기에 징역 6년 선고
관리자1 | 12-30 | 조회: 8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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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 제보자 불출석에 소재탐지나 구인장 발부도 없이 증인채택취소 결정은 위법
관리자1 | 12-30 | 조회: 6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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