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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3
같은 기간에 발생한 양육비 지급의무에 대하여는 1회의 이행명령만 가능하다고 보아 원고의 신청 기각
관리자1 | 08-09 | 조회: 68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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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2
법률혼 상태에서 사실혼을 지속해온 사안에서, 법률혼 관계가 사실상 이혼상태라 볼 수 없어 사실혼확인 기각
관리자1 | 08-09 | 조회: 8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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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1
사실혼관계 파탄에 원피고 모두 책임이 있다고 보아 위자료청구 배척하고 일부 재산분할만을 인정
관리자1 | 07-30 | 조회: 11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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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0
딸의 성과 본을 친모의 것으로 변경해달라는 심판청구에서, 필요성 부족 등으로 청구 기각
관리자1 | 07-30 | 조회: 6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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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9
아동의 복리 등을 고려하여, 입양특례법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 부부의 친양자 입양신청 기각
관리자1 | 07-29 | 조회: 6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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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8
다른 사람의 아이를 임신했음에도 원고와의 아이라고 속여 결혼식을 올린 사안에서, 원고의 혼인취소청구 인용
관리자1 | 07-29 | 조회: 6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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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7
상업용 건물을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 원고를 대신하여 우편물을 수령한 것은 적법한 송달이라고 본 판결
관리자1 | 07-28 | 조회: 6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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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6
자가격리조치를 위반하고 역학조사에서 거짓진술을 한 코로나19 확진자에게 1,000만 원의 벌금형 선고
관리자1 | 07-28 | 조회: 63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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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계위원회 출석요구서 통지 기일을 어겼더라도 절차상 하자가 치유되어 적법하다고 본 사안
관리자1 | 07-26 | 조회: 65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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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4
3년 6개월 동안 법원 송달료 5,064만 원을 빼돌려 파면된 법원공무원의 항소심 기각
관리자1 | 07-26 | 조회: 6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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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3
지장물로 편입된 원고 소유의 수목에 손실보상금이 결정된 사안에서, 평가기준 등이 적법하지 않다고 보아 원고청…
관리자1 | 07-23 | 조회: 6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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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2
뇌출혈로 쓰러진 근로자의 요양불승인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, 업무와의 상당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려워 기각
관리자1 | 07-21 | 조회: 6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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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1
자재임대차계약에 명의를 대여한 피고에게 임대료 청구하였으나 원고가 대여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보아 기각
관리자1 | 07-20 | 조회: 94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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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0
아버지와 사촌누나를 살해하려고 하였으나 미수에 그친 피고인에게 징역 3년 6월 선고
관리자1 | 07-20 | 조회: 6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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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9
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강행한 교화 목사와 전도사에게 벌금형 선고
관리자1 | 07-19 | 조회: 6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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