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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입주자들의 말다툼을 촬영하여 관리소장 등에게 전송한 초상권침해 사안에서, 수인 범위로 보아 기각
관리자1 | 09-28 | 조회: 5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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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접 건물 외벽 유리의 반사광으로 인한 생활방해에 대하여 인접 거주자가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안
관리자1 | 09-27 | 조회: 5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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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대차기간 중 차임연체액이 3기분에 달한 적이 있었다면 임차인의 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있어
관리자1 | 09-27 | 조회: 7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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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용 전 성범죄 및 영장집행 거부 등의 검찰 공무원에게 내려진 면직처분은 정당하므로 원고청구 기각
관리자1 | 09-15 | 조회: 5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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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피고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
관리자1 | 09-15 | 조회: 5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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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생이 몰래 운전하던 차에 동승한 친구가 사망하여 피해자의 부모가 차주에게 손배 청구했으나 기각
관리자1 | 09-13 | 조회: 5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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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릎을 다친 수용자의 외래진료를 불허해 증상을 악화시킨 교도소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
관리자1 | 09-13 | 조회: 5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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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들에 대한 원고의 부양료 청구에서, 원고는 자력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라고 보아 청구 기각
관리자1 | 09-10 | 조회: 5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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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고는 원고의 배우자가 유부녀임을 사전에 알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등, 원고의 위자료 청구 기각
관리자1 | 09-10 | 조회: 7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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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자의 건강상태는 혼인여부를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혼인취소사유로 인정
관리자1 | 09-09 | 조회: 5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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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결혼 외국인 부부의 이혼 및 일방의 위자료 지급의무 인정
관리자1 | 09-09 | 조회: 7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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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부남과 수백 회 전화통화를 하고 애정표현이 담긴 메시지를 주고받은 피고에게 위자료 지급의무 인정
관리자1 | 09-08 | 조회: 7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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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고가 피고와 상간남에게 위자료 청구 한 사안에서, 상간남의 위자료 지급의무 인정 및 채무소멸주장 배척
관리자1 | 09-07 | 조회: 7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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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행판결 이후에도 계속하여 만남을 지속한 상간녀에게 새롭게 위자료 지급의무를 인정
관리자1 | 09-07 | 조회: 7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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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기결혼을 이유로 혼인취소 청구하였으나 제척기간 도과로 각하, 이혼과 위자료 청구만 인용된 사례
관리자1 | 09-03 | 조회: 9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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