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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6
연락두절인 남편을 상대로 사건본인의 친권자 지정 등의 소를 제기, 면접교섭 제외한 나머지 청구만 인용
관리자1 | 03-03 | 조회: 6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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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5
대형견이 푸들을 물어 죽게 한 사건에서, 상해의 정도 등을 종합하여 견주에게 70%의 손해배상책임 인정
관리자1 | 02-11 | 조회: 6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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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4
협의이혼 후에도 동거하며 부부생활을 해 온 원피고를 사실혼 관계로 인정한 사안
관리자1 | 02-09 | 조회: 7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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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3
혼인 별거시점 전후로 보인 상간남의 언행을 부정행위로 보아, 원고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인정
관리자1 | 02-09 | 조회: 7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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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2
청구이익 및 증언 등을 인정하여 돌아가신 아버지의 혼인이 무효라는 청구를 받아들인 사례
관리자1 | 02-04 | 조회: 6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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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1
남편이 자신의 부정행위 사실을 자백한 점 등을 종합하여 부정행위 상대방의 손해배상의무 인정
관리자1 | 02-04 | 조회: 6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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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자가 광산에서 추락하여 사망에 이른 사안에서, 비전형적 사고에 대한 예견의무는 없다고 보아 무죄
관리자1 | 01-28 | 조회: 6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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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하면서 상급자의 성희롱에 대해 직원 80여명에게 이메일로 폭로, 명예훼손 아냐
관리자1 | 01-28 | 조회: 6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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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8
당사자가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항소기간을 준수할 수 없었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아 추완항소 각하
관리자1 | 01-25 | 조회: 6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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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7
수목이식 작업 후 수목이 고사한 사건에서 이식 후를 보장해주는 약정이 없었으므로 손해배상 청구 기각
관리자1 | 01-25 | 조회: 6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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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6
자사고 평가 기준미달로 지정취소를 받은 고교에 대해, 사전고지 없이 평가지표를 신설한 것이므로 항소 기각
관리자1 | 01-21 | 조회: 6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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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5
부정행위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되었다고 인정하기 어려워 원고의 손해배상 청구 배척
관리자1 | 01-21 | 조회: 6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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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4
유부녀임을 알면서 부정행위를 한 남성에게 위자료 3,000만원 지급의무 인정
관리자1 | 01-18 | 조회: 8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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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3
남편에게 알리지 않은 채 처분하여 취득한 보증금은 부부공동생활로 소비하였다고 볼 수 없어 재산분할 대상
관리자1 | 01-18 | 조회: 65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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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2
남편을 상대로 사기, 상해 등을 저지른 피고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아 반소 기각 및 위자료 지급의무 인정
관리자1 | 01-10 | 조회: 9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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