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신판례

1881 가출한 친모 대신 친오빠를 미성년후견인으로 지정하는 것이 복리에 더 부합한다고 본 사례

관리자1 | 06-25 | 조회: 21

1880 퇴직금 지급 안내를 하지 않은 회사가 소멸시효 완성을 이유로 퇴직금 지급을 거절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본 사례

관리자1 | 06-25 | 조회: 19

1879 헌재, 성범죄 저지른 택시기사에 대한 자격취소는 합헌

관리자1 | 06-20 | 조회: 86

1878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에 대하여 불법사금융업자에게 이자와 원금 전액 반환의무를 인정한 사례

관리자1 | 06-20 | 조회: 89

1877 대법원, 통상임금의 개념 징표에서 ‘고정성’요건 제외

관리자1 | 06-18 | 조회: 119

1876 기초학력 진단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를 적법하다고 본 사례

관리자1 | 06-18 | 조회: 119

1875 학교폭력 피해자를 가해자로 판단한 학폭위에 재량권 남용을 인정한 사례

관리자1 | 06-12 | 조회: 173

1874 업무상 배임죄의 ‘영업상 주요 자산’의 의미가 문제된 사례

관리자1 | 06-12 | 조회: 144

1873 법원에 난입해 난동을 부린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한 사례

관리자1 | 06-10 | 조회: 227

1872 유죄판결문에 법령 적용 누락한 하급심을 다시 재판하는 것으로 파기환송한 사례

관리자1 | 06-10 | 조회: 229

1871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갱신거절을 이유로 한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사례

관리자1 | 06-02 | 조회: 350

1870 사해행위취소 소송의 제척기간이 문제된 사례

관리자1 | 06-02 | 조회: 357

1869 장래의 예금채권에 대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의 효력과 그에 따른 시효중단 효력의 종료 시점이 문제된 사례

관리자1 | 05-26 | 조회: 422

1868 노동조합법상 공정대표의무는 단체협약의 이행과정에서도 준수되어야 한다고 본 사례

관리자1 | 05-26 | 조회: 366

1867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를 근로기준법상 ‘사용자’에 해당한다고 본 사례

관리자1 | 05-20 | 조회: 39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