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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8
당사자가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항소기간을 준수할 수 없었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아 추완항소 각하
관리자1 | 01-25 | 조회: 5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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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7
수목이식 작업 후 수목이 고사한 사건에서 이식 후를 보장해주는 약정이 없었으므로 손해배상 청구 기각
관리자1 | 01-25 | 조회: 5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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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6
자사고 평가 기준미달로 지정취소를 받은 고교에 대해, 사전고지 없이 평가지표를 신설한 것이므로 항소 기각
관리자1 | 01-21 | 조회: 5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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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5
부정행위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되었다고 인정하기 어려워 원고의 손해배상 청구 배척
관리자1 | 01-21 | 조회: 5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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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4
유부녀임을 알면서 부정행위를 한 남성에게 위자료 3,000만원 지급의무 인정
관리자1 | 01-18 | 조회: 7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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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3
남편에게 알리지 않은 채 처분하여 취득한 보증금은 부부공동생활로 소비하였다고 볼 수 없어 재산분할 대상
관리자1 | 01-18 | 조회: 57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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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2
남편을 상대로 사기, 상해 등을 저지른 피고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아 반소 기각 및 위자료 지급의무 인정
관리자1 | 01-10 | 조회: 8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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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1
유부녀가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을 하였을 무렵부터 교제한 남성에게 위자료 1,500만원 지급의무 인정
관리자1 | 01-10 | 조회: 7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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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
정신질환으로 다툰 원피고의 혼인 무효 또는 취소 및 이혼, 위자료 청구 중 이혼 청구만 받아들인 사안
관리자1 | 01-06 | 조회: 7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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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9
유부녀임을 알면서 부정행위를 하여 혼인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한 피고에게 위자료 1,500만원 결정
관리자1 | 01-06 | 조회: 7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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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8
자연유산한 외국인 아내를 집에서 쫓아낸 피고를 상대로 한 이혼 및 위자료 청구를 받아들인 사안
관리자1 | 01-04 | 조회: 7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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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
친생자관계부존재 확인은 제척기간 도과 등을 이유로 각하, 친생자관계 확인 청구만 인용한 사안
관리자1 | 01-04 | 조회: 57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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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6
장애가 있는 자녀를 부양하다가 우울증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 살해한 피고인에게 징역 4년 선고
관리자1 | 01-03 | 조회: 5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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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5
군부대 사격장에서 날아든 도비탄을 머리에 맞은 골프장 경기보조원에 대해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 일부인정
관리자1 | 01-03 | 조회: 5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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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4
양육비 미지급 전남편에 대한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의 행위를 정당행위로 볼 수 있는가
관리자1 | 12-13 | 조회: 5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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