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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내부를 몰래 촬영한 경우 사생활 비밀침해로 위자료 지급의무가 인정됨
관리자1 | 11-06 | 조회: 12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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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증인이 유언자 동의 받아 유언장에 대리 서명해도 효력 있어
관리자1 | 11-05 | 조회: 9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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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점에서 난동을 부리는 피해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경우, 무죄가 선고된 사례
관리자1 | 11-05 | 조회: 9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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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사의 몰카도 증거능력이 인정된다
관리자1 | 11-05 | 조회: 9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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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기약 부작용 '실명', 병원 3억 원 배상 판결
관리자1 | 11-05 | 조회: 9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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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파가능성이 없다면, 모욕죄 성립 안돼
관리자1 | 11-05 | 조회: 9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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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아이템 지급 이벤트로 기존 이용자에게 경제적 손해가 발생한 것은 부정
관리자1 | 11-02 | 조회: 9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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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시험 출제오류 피해, 국가 배상책임
관리자1 | 11-02 | 조회: 95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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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방의 묵시적 합의로 기한이 연장된 경우 소멸시효도 그때부터 진행
관리자1 | 11-02 | 조회: 9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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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고가 자녀 양육을 결정할 때 피고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때 과거양육비 청구를 부정한 사례
관리자1 | 11-01 | 조회: 9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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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부모의 자녀에 대한 부양료 청구가 인정된 사례
관리자1 | 11-01 | 조회: 9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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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행상을 받은 자녀의 기여분이 인정된 사례
관리자1 | 10-30 | 조회: 10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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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부모의 손녀의 친양자 입양신청을 기각(항렬 등 질서에 혼란)
관리자1 | 10-30 | 조회: 10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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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이 전혀 진행되고 있지 않음에도 진행사항을 속이고 투자를 받으면 사기
관리자1 | 10-30 | 조회: 11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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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소 후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하며 과다한 금원을 요구한 행위도 처벌될 수 있다
관리자1 | 10-30 | 조회: 10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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