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 image
|
88
혼인관계에 이미 문제가 있었더라도, 불륜이 직접적인 혼인파탄의 이유였다고 본 판례
관리자1 | 10-24 | 조회: 5430
|
no image
|
87
착오로 송금된 돈도 반환하지 않으면 횡령죄가 성립한다
관리자1 | 10-24 | 조회: 5311
|
no image
|
86
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허위사실을 적은 것만으로는 명예훼손죄에 해당하지 않는다
관리자1 | 10-24 | 조회: 5423
|
no image
|
85
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미신고 숙박업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
관리자1 | 10-24 | 조회: 5328
|
no image
|
84
동업관계 청산 후 인근에서 동종영업을 하더라도 경업금지의무가 되지 않는다는 판례
관리자1 | 10-24 | 조회: 5456
|
no image
|
83
싸움을 말리면서 멱살을 잡았을 뿐이고, 상해진단서도 피해자 진술만으로 작성되었다면 상해죄를 인정할 수 없다
관리자1 | 10-24 | 조회: 5906
|
no image
|
82
차용증에 채무자 명의를 위조한 자에게 실형 선고
관리자1 | 10-24 | 조회: 5833
|
no image
|
81
감옥에 갔다는 것만으로는 친권자 및 양육자 변경 청구를 인정하지 않은 사례
관리자1 | 10-24 | 조회: 6299
|
no image
|
80
사망 후 사실혼관계존재확인청구소송을 제기하여 인정된 사례
관리자1 | 10-22 | 조회: 7877
|
no image
|
79
별거 위자료 조로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주더라도 부정행위를 계속 묵인한다는 의미는 아니다
관리자1 | 10-22 | 조회: 7960
|
no image
|
78
주요 골격 부위가 파손된 차량의 중고 교환가치 하락분, 통상손해로 인정
관리자1 | 10-22 | 조회: 6274
|
no image
|
77
새우살을 빼달라는 요청을 무시한 식당에 알레르기 치료비 등의 배상을 인정한 사례
관리자1 | 10-22 | 조회: 6012
|
no image
|
76
화물차 운전 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변경 불법
관리자1 | 10-22 | 조회: 5998
|
no image
|
75
교통사고 당시 잔해가 흩어져 있는게 아니었다면 사고후미조치죄는 적용될 수 없다
관리자1 | 10-19 | 조회: 6389
|
no image
|
74
교통사고 형사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더라도 민사사건에서는 배상판결이 나올 수 있다
관리자1 | 10-19 | 조회: 6071
|